<아래 내용은 '돈의시나리오'에서 인상깊게 읽은 부분들을 인용하거나 정리하였습니다.>
#1. 투자자의 공부 = 싸게 사기 위한 공부
싸게 사는 자리의 공통점
(1) '위기'라는 이름
-일본의 붕괴
-IMF
-IT버블
-서브프라임 금융위기
-코로나
위기는 내가 예측할 수 없다. 위기의 이름이 붙여졌을 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2) 모든 위기는 끝난 후 최소 1년은 급등한다.
: 위기 이후에는 작은 수익률에 연연하지 않아도 된다.
: 위기일 때 매수한 후 1년 이상 보유하며 수익이 50%이상 나기 시작하면 분할 매도하자는 시나리오.
(3) 반토막이 되었을 때 수익을 얻겠다.
-언제? : 수치화 해야 한다. 모든 지수가 고접 대비하여 -50%부근까지 하락시에.
-무엇을?: 공부가 되었다면 주식. 바쁜직장인이면 etf (무엇을 선택하든 지수 이상의 수익을 보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얼마나?: 여유 자산을 투여하는 정도로. 확신과 준비가 충분하면 더 많이(20~30대는 전자산의 50프로/40~50대는 전자산의30프로/60대는 전자산의20프로 등)
-어떻게?: 일괄?분할? 위기의 강도를 알아야 한다. 시장이 주는 위기라면 확실. 투자물이 주는 위기(예: IMF)라면 분할(IMF시 지수 -70%까지 빠짐) 위기의 원인을 알아야함.
외부의 요인으로 인한 위기라면 50%, 25%, 40% 순으로. 내부요인으로 인한 위기라면 30%, 30%, 40%순으로.
제 2의국가 부도 사태가 온다면 25%, 25% 50% 순으로 매매.
-사기 전에 만들어야 하는 매도 전략: 미리 구체적으로 만들어야 한다.
-최악의 경우에 어떻게 할 것인가: 예를 들어 30% 수익을 보고 다시 가격이 내려온다면 내가 매수한 자리에서 미련없이 팔기.
(4)반토막 전략에서 아쉬운 부분은 지속성이었는데
길면 10년, 짧으면 3~5년에 한 번 오는 주기가 너무 길다고 느껴졌다.
단돈 10원이라도 더 벌고 싶었기에 다른 방법을 강구.
첫번째 방법은 다른 나라로 영역 확장.
두번째 방법은 지수를 활용한 투자방법
지수는 크게 위기->상승->하락->위기->상승->하락 을 반복하며 움직인다.
지수를 꾸준히 사면서 수익을 내는 것.
#2. 코스트에버리징
'분할 투자로 평균 매입 단가를 낮추는 역할'
ex. 매월 10만원씩 매입: 가격이 낮아지면 많은 수를, 높아지면 적은 수를 사게 됨.
이 때 저자가 제시하는 시나리오
매월 소득의 10퍼센트를 투자.
목표 수익률은 10%, 20%,30%, 40%, 50%로 설정하여
이 다섯번의 구간에서 보유하고 있는 자금의 20%를 매도.
ex: 30만원씩 20번 납입하고 10% 수익시 원금600만+수익60만
이 중 20%인 132만원을 인출.
만약 마이너스 수익률이 되면?
목표 수익률을 리셋.
10퍼센트 수익을 보고 난 뒤 마이너스 수익률이 된다면 거기에서 다시 10퍼센트 수익이 났을 때 20프로를 매도하면서 지속해서 자금을 넣는다.
반드시 10퍼센트 구간이 60개월 안에 나오게 된다. 코스피 지수의 역사를 보면 어떠한 위기(그것이 설령 국가 부도 사태라도)에서든 이 방식은 언제나 옳았다.
#3. 옳은 시나리오의 기준(투자아이디어/창업/부동산/주식 모두 같음)
1) 객관성: 숫자로 기준을 설정.(과거2만원 대비 지금 1만원이니 싸다.)
2) 논리성: 지수가 50프로 내렸으니 코스닥 중 시총 상위 10위중 업종이 다른 것 세가지를 세번에걸쳐 분할 매수하고 매도도 30% 50% 70% 세번에 나누어 한다.
3) 수익성: 덩치(시총)가 크면 위험이 적고 수익률이 낮고, 덩치가 작으면 위험이 크고 수익률이 높다. 이때 시총은 주가급등으로 착시가 있을 수 있으니 최근 3년 평균 고려한다.
부동산에서 덩치는 '가격'이다. 덩치가 큰 50억~100억대 건물의 수익률은 평균 4~8퍼센트 정도다.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대하긴 힘들다.
4) 지속성: 지방 원룸의 수익이 큰 부동산을 구입한 사람은 초반에 는 수익을 남겼을 수 있으나 수익률이 큰 만큼 위험성이 높다. 지속적인 수익을 위해서는 실제로 임장을 나가서 10~20년 된 주변 원룸들의 현 시세와 상태, 공실률을 확인하고 이를 근거로 현명하게 투자해야 한다.
타인의 말과 행동은 결코 잃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없애주지 못한다.
이것이 당신이 스스로 만든 시나리오를 끝없이 검증하고 또 검증해야 하는 이유다.
그 과정이 없으면 아무리 훌륭한 시나리오를 머릿속에 만들어도 당신은 결코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다.
#참고.
2019년 2월 나의 첫 책이 출판될 당시 서점에는
부동산 청약에 관련된 책이진열되었고
내가 직전 사이클에서 봤던 환경과 거의 흡사한 패턴으로 진행되고 있었다.
보통 부동산 상승기의 사이클에서 출판되는 부동산 관련 책의 패턴은다음과 같다.
시세 초입기=경매에 관련된 책(수십억 수백억 자산가 이야기)
시세 상승기=갭 투자에 관련된 책(아파트 몇십채 보유한 이야기)
시세 후반기=청약에 관련된 책(청약하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상승 사이클이 끝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조용해졌다.
사이클을 이해하게 되자 지속성에 대한 문제를 채워줄 나만의 무기가 필요했다.
지속성은 창업을 할 때도 반드시 고려해야한다.
내가 판매하려는 아이템이 일시적인지 지속가능한지에 따라서
시나리오가 완전히 달라지기 떄문이다.
ㅡㅡㅡㅡㅡ
#. 돈의시나리오를 써나가면 삶의 모든 시간을 오직 자신을 위해 쓸수 있게 된다.
우리의 삶이 힘들고 불행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단편적인 사건이 괴롭혀서가 아니라
대부분의 시간을 자신이 아닌 남을 위해 쓰고있기 때문이다. 삶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시간을 소모하고 있기에 불안하고, 불행해지는 것이다.
#. [좋은 상품을 알아보는 안목 + 좋은 시기를 가늠하는 통찰력]
#. '모르고 얻는 수익은 전부 독이다.'
많은 상담을하며 만난 사람 중에 크게 돈을 잃었던 이들의 공통점은 단 한 가지였다.
잘 모르는 채로 돈을 벌었고, 그 기억으로 투자를 한다는 점이다.
모르고 번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큰 손해가 반드시 찾아왔다.
#. 스스로 세운 계획으로 버는 돈은 영원한 돈이다.
영원한 돈은 시대가 아닌 스스로가 만드는 돈이다.
#. 시간을 잘 쓰려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흔들리지 않고 시간을 쏟아야 한다.
자신의 시간을 온전히 자신에게 쓰는 것이다.
#. 투자는 돈이 아닌 시간을 쏟는 행위이며 투자자는 자신을 위해 시간을 쏟는 사람이다.
#. 환경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자신에게 초점을 맞춰 꾸준히 성장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바로 3퍼센트의 사람들이다.
그들은 다른 사람이 쉰다고 따라 쉬지 않고 본인이 휴식이 필요할 때 쉰다.
다른 사람이 여행한다고 덩달아 떠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시기에 여행한다.
다른 사람이 "일은 이쯤 하면 괜찮아."라고 말할 떄, 자신이 괜찮을 때까지 일했으며
...
그들은
삶의 모든 기준을 자신에게 두었다. 자신의 상황에 맞게 시간을 썼다.
#. 자신의 시간을 자신의 삶을 위해 어떻게 쓸지 고민하는 것은
아무나 할 수 없고, 아무렇게나 해서도 안 된다.
#. 어떤 투자자에게는 인맥 네트워크가
어떤 투자자에게는 테마와 정치 분석력이
어떤 툰자자에게는 재무제표가
어떤 투자자에게는 차트에 나오는 패턴이
심지어 어떤 투자자에게는 인문학이 재료가 되는 일도 있었다.
당신도 한 가지 재료만 있으면 된다.
내가 당신에게 제안하는 한 가지 재료는 바로 [지수]다.
#. 코스피는 1980년 1월 대한민국 코스피 시장에 상장되어있는 기업가치를 합산하여 100포인트라고 정했다.
이후 2007년에 코스피가 약 2000포인트까지 상승했으니
이곳에 상장된 기업의 가치가 20배 성장했따.
#코스피200이라는 지수는 1990년 1월 코스피시장에 있는 기업 중 대표기업 200개의 가치를 합산하여 100포인트라고 정한 후
분리한 시장이다.
#우리나라 코스피=미국의 다우지수
우리나라 코스닥=미국의 나스닥지수
우리나라 코스피200=미국의 s&p 500지수
이 중 당신이 첫째로공부해야하는 지수는 바로 [코스피]다
대표적인 금융상품인 증권사의 펀드와 보험사의 변액보험상품도 코스피를 기준으로 활용하어 만든 상품이다.
#gdp, gnp등 여러 경제지표를 보면 느리든 빠르든 우상향하고 있다.
경제는 계속 더 좋아지고 있다는 신호이지만 우리의 체감은 그렇지 않다.
나는 지난 10년동안 경기가 좋다는 말을 단 한 번도 듣지 못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 많은 전문가가 여러 근거를 들어 설명하지만
나는 단 하나로 설명하고 싶다.
10년 전도 지금도 코스피는 여전히 2000대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영원한 상승도 영원한 하락도 없다.'
영원히 잘될 것 같았던 창업 아이템도
영원히 오를 것 같았던 부동산도
영원히 상승할 것 같았던 주식도
어느 순간이 오면 고점이 형성되어 낮아지거나 쇠락한다.
...
IMF, IT버블, 리먼사태, 코로나 등 이유는 달랐지만
아무리 호황기라 하더라도
모든 뉴스가 긍정적 신호를 말하더라도
한정 없이 오를 것 같았던 지수는
어느 시기가 되면 반드시 하락을 맞이했다.
#. '상품을 팔아야 한다.'
'회사에 잘해야 한다.'
'남의 눈치를 봐야한다.'에서 벗어나
'나를팔아야 한다.'
'자신에게 잘해야 한다.'
'나만의 삶을 살아야 한다.'
'무엇보다 나를 사랑해야 한다.'로 인생을 채워나가 보길 바라.
#결국 사이클이 반복되는 이유를 찾았다.
모든 투자물의 가격은 인간의 욕망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어떤 법칙이나 이론에 의해서가 아니라
인간의 욕망이 상품과 절묘하게 결합하여 반복된 사이클을 만들어온 것이다.
그러므로 논리와 이성으로 무장된 전문가는 사이클이 반복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도
지식의 함정에 빠져 투자하지 못하고 시간이 지난 후에 결과를 가지고
여러 지표와 이유를 들어 설명하는 경우가 많다.
#. 모든 투자물의 사이클은 반복되고 그 사이클을 지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 결국 반복되는 투자물의 사이클은 돈을 더 많이 벌고 싶은 탐욕과 잃기 싫은 공포가 만들어난 합작품이다.
#. 결국 돈을 버는 사람들은
모두 욕망을 갖고 사려고 할 때, 팔 수 있는 미덕이 있는 사람
모두 두려움을 갖고 팔려고 할 때, 살 수 있는 용기 있는 사람이다.
욕망과 두려움은 인간의 본성인데,
이 본성을 거스를 수 있는 사람이 돈을 벌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은 전체 인구의 3퍼센트밖에 없다.
#. 전세계 주식시장의 주요지수를 보면
어떤 나라는 계속 우상향, 어떤 나라는 오랜기간 박스권, 어떤 나라는 30년 전의고점을 아직도 회복하지 못했다.
그 이유를 분석한 결과
한 나라의 인구구조가 경제 상황에 많은 영향을미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 가장 큰 핵심은 '반값'이다.
지수는 특정한 주기에 위기를 반복했고 위기를 판단할 수 있는 신호는
지수가 직전 고점(바로 직전의 최댓값)에서 반값이 되는순간임을 알게 된 것이다.
이는 미국, 영국, 독일에서 모두 같은 사이클로 움직인다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일본은 내가 생각한 것과 흐름이 달랐고, 반값 법칙도 적용되지 않았다.
30년 지나도록 회복 못함. 원인을 인구구조에서 찾았다.
수요와 공급이 유지되는 나라에서는가격도 크게 변화하지 않는다.
우리나라와 일본은 베이비붐 세대 이후 출생 인구가 절벽에 가까울 만큼 줄어들지만,
미국은 그렇지 않았다.
미국은 이민자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불행히도 한국은 일본의 인구구조와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나는 인구구조와 경제의 상관관계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베트남과 인도를 주목해서 보고있다.
베트남은 베이비붐 세대가 경제 성장의 주체가 되는 시점에 있고 인도의 인구구조는 미국과 비슷하기 때문이다.
#. 구체적으로 당신이 진짜 원한느 것을 10년 단위로 현실과 환경을 고려하지 말고 그려보자.
40대에 어떤 곳에서 살 건지, 어떤 차를 타고 다닐 것인지
어떤 시계와 가방을 들고 다닐 것인지 구체적으로 적어보고 사진도 찾아서 붙이자.
그리고 그것을 하기 위해서 돈이 얼마나 필요한지 계산해보자,.
이 목표에 따라 당신의 모든 계획은 새롭게 구성되고 행동도 달라져야 하기에 아주 중요한 작업이다.
#. 그는 10년간 의사 생활을 하며
본인이 원하는 삶이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고 한다.
매일 환자를 상대해야 하는 일도 적성에 맞지 않고
그들이 말하는 고통과 아픔을 듣는 것도 괴로웠다.
그가 진정 원하는 삶은 시간을 온전히 자신을 위해 쓰면서
죽을 때까지 매주 1000만원 정도를 지출할수 있는 삶이었다.
그런 삶을 실현하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알아봤고 그중 하나가 ICO라는 것이었따.(코인)
자신의 수명을 100살로 예상하고 그때까지 매주 1000만원을 쓸 수 있는 금액을 정했다.
그리고 그 금액을 벌수 있는 아이템을 ICO로 결정했다.
#. 부자가 된 사람들은 자신이 돈을 벌 수 있었던 과정 중에서
공짜가 없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살아가.
그래서 자신에게 공짜로 뭔가가 주어진다면 그것에 대해 합리적인 의심을 하지.
인터넷은 많은 사람이 과거보다 훨씬 공부하기 쉬운 편리성을 제공하였지만
사기꾼들에게도 더없이 좋은 시장을 만들어줬어. 따라서 실체 없이 온라인으로만 존재하는 자들은 늘 의심을 하며 바라봐야 해.
#. 언젠가 하락장이 또 올 것이고
그 때 사람들은 주식에 두던 관심을 거둘 것이다.
대다수가 관심을 끊을 때 당신은 지속적으로 관심을 이어나가길 바란다.
#. 시나리오는 자신이 아는 만큼, 경험한 만큼 구체적으로 만들 수 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이 얼만큼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지에 따라서
투자자 레벨도 높아질 것이고 그것을 실행으로 옮겨 피드백하는과정에서 시나리오는 더욱 견고해질 것이다.
최악의 투자자는 이런 모든 행위에 대해서
'이것은 신만 할 수 있는 불가능에 가까운 영역'이라며
더 이상 생각을 이어가지 않는 사람들이다.
자신의 시나리오로 나름의 준비를 하는 사람들에게 안 되는 이유를 일일이 들어가며 참견하는 사람도 있다.
#.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 '펀드'를 검색하여
2020년 3월부터 10월까지의 수익률 10위 안에 드는 펀드를 보면
바이오, 의료기기 섹터, 건강관리 섹터, 신재생 에너지, 미국 주식이 전부다.
이것을 보면 현재 돈의흐름을 알 수 있다.
#. 가치투자=기본적 분석을 통한 투자=장기투자
#. 단기투자=기술적 분석을 통한 투자=차트투자
중요한 것은 어떤 방법으로든 '내가 돈을 벌었는가 못 벌었는가?'이다. 모든 투자는 수익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나에게는 투자하는 동안 망하지 않는게 가치이며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기간인 1~3개월이 장기라고 생각해.
끝으로 이런 기준이 꼭 주식에만 적용되는 것은 결코 아냐.
창업에서도 누군가는 프랜차이즈로, 누군가는 개인창업으로
누군가는 인터넷 박리다매로, 누군가는 브랜드메이킹으로
서로 다른 기준을 두지.
부동산에서도 누군가는 경매로, 누군가는 갭 투자로
누군가는 상가 매매로, 누군가는 분양권 투자로 그 기준은 모두다르다는 거야.
그러니 서로 기준이 달라도 옳거나 틀리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 투자자로 성공한 모든 이의 이야기에는
돈이 되지 않는 일에 보낸 수많은 시간이 포함되어 있다.
시간을 버리는 것 같은 그 시기 없이는 어떠한 사람도 성공하지 못한다.
주식 투자 고수는 자신만의 방식을 발견하기 전까지
돈을 벌지 못하는 시기를 한 번쯤은 겪는다.
부자가 되기 위해서 이 시간은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서 부자의 돈은모두 계산식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아직 돈이 되지 않는 일에 시간을 투자할 용기나 확신이 없기 때문이다.
당장시간을 돈으로 환산하지 못하면
수입이 없어지는 게 두렵기 때문이다.
.. 이 정체 구간에서 당신이 주로 해야 하는 일은 끊임없는 실행과 검증이다.
이 구간에서도 당신은 투자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투자는 항상 손실을 감수해야 한다.
이 구간을 지나는 동안에는 투자를 하면서 큰 돈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10원이라도 더 벌기 위해서는 작은 변화라도 있어야 한다.
오르고 있는 상승장에서는 하락장 또는 위기가 왔을 때 수익을 볼 수 있는 방법을 준비하고
하락장이거나 위기가 왔을 때는
상승장에서 수익을 보기 위해 준비하면 된다.
나는 하락기에 비트코인을 매수했고
내가 설정한 기준에 따라 상승기에
30% 50% 100%의 수익을 얻었을 때 매도하였다.
상승기라면 하락기를 지금부터 준비해야하고
하락기라면 상승기를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 가장 많이 언급했던 단어가
'스스로, 시간, 정성, 고민, 경험, 실천, 검증'인 이유에 대해 당신이 한 번 쯤은 깊게 생각해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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