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이야기
현재 본인의 자산 포폴은
80%가 부동산
그치만 향후 2년간 주식시장 기대수익률 좋아보여서
집 팔아서 주식하고 싶다.
하지만 월세살면서 주식하는 것은 고수의 영역
임대사업장 물량 2024년도에 나오면서 조정받을 수도 있다.
8년 전에, 2017년도에 임대사업자 등록을 해서 양도세를 8년간 보유하면
양도세를 없도록 해줬기 때문에.
8년만 딱 채우고 팔려고 준비하고 있기때문.
카카오 이야기
지난30년간 삼성전자의 시대였다면
앞으로는 카카오.
하지만
1~2년에 걸쳐 올라야하는가치가
두달반만(이번 카카오의 경우 80프로)에 단기간 올랐다면 또 팔아야한다.
금리
금리가 올라간
2004~2007년까지
주가 폭등했다.
2016~2018년까지
FED 가 금리를 9번 올림
2004년부터 2006년까진
FED가 금리를 17번 올림(1->5.25%까지 올렸었음)
왜? 너무 경제가 호황이니까! 쿨다운을 하는 것.
그래도 계속 경기가 호황이었다.
부동산, 주식 매력도<금리로 인한 예적금 매력이 올라갔을 때
현금화를 고려해야 하는 것이지
오히려 그 구간까지 가는 기간은
즐겨야 하는 아주 좋은 상황이다.
*****주의: 한 개인의 언어화가 된 요약으로 영상의 취지 또는 본래 의미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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